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대 100 (문단 편집) == 클리셰 == * 탈락자를 공개하는 도중 MC가 정답 확인 전 100인의 결과를 먼저 공개할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이 문제에서 소수의 100인만 생존하는 문제'''인 경우가 많으며 당연히 결과가 공개된 뒤 '''100인은 절대로 1인에게 자신이 고른 답을 알려주면 안 된다.''' 이런 상황일 때에는, 제작진이 모니터 화면에 대본을 보여준다. * 1인과 소수 100인이 남았을 때 진행자가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하거나 남은 100인의 답을 미리 물어보면 십중팔구 남은 100인이 전멸한다.[* 예시로 228회 후반전 [[허경환]] 편에선 답을 고른 1인의 요청으로 미리 물어보았으며 540회에 나온 [[박경]]이 1:1 대결을 펼칠 때 정답 공개 전 최후의 1인의 답을 물어본 사례가 있었다.] 만약 1:1 대결일 경우 '''최후의 100인 생존자는 100% 떨어지며''' 반대로 결과를 미리 공개하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최후의 100인 생존자가 통과하는 패턴이 있다.[*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한 최초 사례는 49회 후반전 8단계다.(여기서 1인과 최후의 4인 전멸, 적립금: 1,730만원)] *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1인의 결과에 상관없이 100인 결과(전멸 여부 무관)와 정답시 추가되는 적립금을 보여줬으며(단, 1:1 대결 제외) 조우종 아나운서 진행 때는 100인 결과를 미리 공개하는 경우가 없었고(예외로는 19대 우승자인 한혜연 편 8단계) 조충현 아나운서가 진행할 때는 100인 전멸이 확정된 문제만 결과 공개를 먼저 하는 것으로 보인다. * 1인이 떨어지고 난 이후 가끔 진행자가 2~4명 남은 상황에서 고른 답을 물어볼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상금의 주인이 결정'''되며 2015년 이후에는 답을 물어보는 사례가 거의 없었다. * 초창기에는 1인이 떨어진 뒤 남은 100인 생존자들이 문제를 풀 때, 100인 생존자들이 찍은 정답 분포수를 보여줬다. 그 뒤에는 정답 공개 후 탈락자를 공개하는 형식으로 바뀌었으며 가끔씩 소수가 남았을 때는 진행자가 남은 100인 생존자에게 답을 물어 보는 경우가 있다. * 생존자 수가 한자리로 줄어든 경우(초기에는 1:10 이하) 탈락자를 천천히 발표한다. 즉, 초반에는 경쾌하게 '''띵띵띵띵''' 소리가 나면서 불이 꺼진다면 후반에는 '''띵.띵.띵.띵''' 불이 꺼지는 경우도 있었다. 2014년 이후에 들어서는 상황에 따라 제작진이 방식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이며 2016년 이후에는 거의 보기 힘들다.[* 한석준 아나운서 때까지는 최후의 1인이 나올 때에 한정해서 불을 천천히 꺼뜨렸고, 조우종 아나운서부터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였는지 이런 일이 점차 줄어들어 조충현 아나운서 때는 이런 일이 거의 없어졌다.] * 초창기에는 탈락자의 불을 아랫줄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꺼뜨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손범수 MC로 바뀐 이후에는 긴장감 연출을 위해서인지 무작위[* 정답을 선택한 순서라는 말도 있다.]로 탈락자의 불을 꺼뜨린다. * 1인이 떨어지고 100인들간의 대결에서 일부 문제는 간략하게 결과만을 보여주고 생략하는 경우에는 방송 시간을 맞추기 위한 편입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때는 보통 승부가 결정된 마지막 문제를 빼고는 거의 편집된다.[* 가끔씩 문제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으며 도전자가 광탈(3~4단계)해서 나머지 분량이 안 채워질 경우엔 문제 하나하나를 다 보여 주는 경우가 있다. 또 1인 원맨쇼인데 도전자가 탈락한 시점이 애매한 경우에도 (문제를 스킵해도 두 번째 도전자 분량이 모자란 경우) 문제 하나하나를 다 보여주기도 한다.] * 2013, 2014년에는 1인이 생존했을 때도 방송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일부 문제가 통편집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n단계에서 전원 통과한 경우 다음 문제로 넘어갈 때 'n단계 전원 통과, n+1단계 도전!' 이렇게 자막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그냥 화면만 보여주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1인은 통편집된 다음 문제는 매우 높은 확률로 통과하고 고단계(7단계 이상)까지 생존한다. * 1인 출연자 소개 때 '5000만원에 도전하는 오늘의 도전자'라는 자막이 나오면 1인 원맨쇼로 방영되는 에피소드며 이런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오랫동안 생존하며 1인이 우승하는 경우도 있다.''' 이 자막은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때부터 적용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1인 원맨쇼로 방송이 구성돼도 '5000만원에 도전하는 첫번째 도전자'라는 자막이 나왔다. 또한 가끔씩 방송이 끝나기 전 다음 주 예고편을 보여주는 경우 역시 1인이 오래 살아남거나 우승한다. * 100인들간의 대결에서 많은 사람이 남고(10명 이상), 시간이 부족한데도 생략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문제에선 대개 소수가 남거나 전멸하는 경우가 있으며, 아울러 ''''남은 생존자는 n명, 과연 최후의 1인은?''''이라는 자막이 뜰 때는 99% 확률로 여기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되거나 전멸한다. 또한 해당 여부에 상관없이 남은 생존자가 5명 이하이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이 자막이 뜨며[* 확률론적으로 봐도 가능성이 충분히 높기 때문이다. 모두가 해당 문제를 임의대로 찍었다고 가정하였을 때, 3명 남은 상황에서 전원 탈락이나 최후의 1인이 나올 확률은 20/27, 4명 남은 상황에서는 48/81, 5명 남은 상황에서는 112/243으로 충분히 예견할 만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 두 문제를 더 풀고 승부가 결정날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이 문제가 '''해당 라운드의 마지막 문제'''라는 뜻이며 1인이 떨어진 문제에서 이 자막이 나와도 해당된다. * n이 10을 넘어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되며 435회 전반전에선 [[이세영(코미디언)|이세영]]이 떨어진 뒤 바로 다음 6단계에서 '''29'''명이 남았을 때 이 자막이 떴는데, '''진짜로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다만 2017년 이후엔 n>10이라도 이 자막이 안 나왔다. * 예외의 사례로는 359회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8단계까지 생존한 뒤 4문제를 푼 끝에 최후의 2인(남자1, 여자1) 중 우승자가 결정되었으며, 4문제 모두 최후의 2인에게 인터뷰로 선택한 답을 물어본 후 정답을 공개했다. 참고로 최후의 2인까지 든 78번 도전자는 7단계에서 1인 도전자 [[혜리]]의 2명의 답 도우미로 선정되었으며 다음 주에 방영된 전반전 김성경 편에선 2단계에서 광탈했다.[* 우승자는 [[전국 퀴즈 선수권 대회]]에 팀원으로 나와 우승한 전적이 있다.] 또 다른 사례로는 440회에서 최후의 2인이 남았을 때 이 자막이 떴음에도 3문제를 푼 뒤 우승자가 결정된 사례가 있었다. 여기서 440회 우승자는 468회 전반전 4단계에서 1인 도전자 [[변정수]]의 2명의 답 도우미로 선정되었으며 8단계에서 우승 상금 311만원을 가져갔다. * 최후의 1인이 된 연예인이나 이전에 1인으로 출연했던 연예인들이 1인으로 재도전하는 경우가 있었다. 기출연 1인 우승자는 단 3명이며(이욱륜, 김경목, [[김태우(god)|김태우]]), 비공식적으로는 박성광과 같이 승계제 1인으로 나온 박지선이 있었다. * 일부 문제 가운데서는 해당 출연자를 모델로 하거나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며, 사회자 이름을 모델로 한 문제도 출제된다.(예: __은/는/이/가) 특히 1단계에서 해당 출연자에 대한 문제는 거의 몸풀기 문제인 경우가 많다. * 일부 연예인 퀴즈 군단이나 단체 쪽은 1인과 관련된 쪽으로 섭외되는 경우가 많으며 연예인 퀴즈 군단은 2016년 들어서 한 라운드만 하고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 정답 공개 때 문제 화면 대신 초창기(~163회)처럼 1인의 표정과 아래 문제 자막을 보여주는 경우에는 주로 이 문제가 1인 입장에서 최대 분수령(특히 찬스를 사용할 때)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변별력 확보와 동시에 운발로만 최후의 1인이 되는 현상 방지를 위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문제를 다소 쉽게 출제해 장기전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창기 때는 무려 {{{#red '''4단계'''}}}에서 최후의 1인이 나와 4문제를 그냥 1/3 확률로 찍어도 1/81이라는 정신 나간 확률로 우승할 수도 있었지만, 조우종 이후부터는 어지간해선 10단계 이상 생존하며[* 심지어 '''15문제'''를 풀고 최후의 1인이 결정된 사례도 있었다.] 조충현 아나운서 체제에서는 최후의 1인이 나올 때까지의 최소 문제가 6문제이거나, 7단계인데도 40명 이상 생존해 있기도 하는 등, 더 이상 요행만으로는 우승을 바라보기가 힘들게 되었다. * 2015년 하반기부터 최후의 1인의 소감 멘트는 편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